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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를 이기는 7가지 노하우

첫번째 : 윈컷과 로스컷은 선택이 아닌 필수

만약 당신이 게임을 하는데 아무런 목표금액도 없이 게임을 하고 있다면 그것은 잘못 되었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게임을 하는 것은 단순히 재미로 하는 것일 뿐 돈을 딸려는 목적이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바카라란 게임은 엄청나게 단순하고 게임이 진행이 빨리 되기에 엄청나게 위험한 도박 중 하나입니다. 오죽하면 바카라의 승률이 카지노에서 룰렛과 블랙잭보다 낮겠습니까? 승률이 낮은데는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그러기에 승부를 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목표 금액을 정하고 게임을 시작해야 합니다. 만약 흐름이 좋아서 돈을 많이 딴다고 해도 윈컷에 도달하면 바로 이겨야 하고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로스컷을 지키는 것입니다. 로스컷을 지켜야지 이게 습관이 몸에 배면서 내일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강한자가 살아 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하다라는 말이 있듯이 죽으면 결국 내일이 없습니다. 내일 다시 전쟁을 치르기 위해서는 로스컷을 잘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이 부분이 엄청나게 힘들다는 것을 압니다. 솔직히 누가 돈을 잃었는데 중간에 일어날 수 있겠어요? 그러나 그것을 이루고 견뎌야지만 바카라로 미래를 볼 수 있기에 꼭 지키시길 바랍니다.

두번째 : 게임을 오래 할수록 승률은 떨어집니다

생활바카를 하시는 분들이건, 아니면 고액 배터여서 승부를 보는 사람이건 상관없이 게임 시간이 길수록 승률은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이것은 수많은 통계를 통해 나온 결과로 진짜 게임시간이 길면 길수록 이기는 분을 찾기가 힘이 듭니다. 나에게 찬스가 왔다는 것은 상대방 카지노에게도 찬스가 온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게임의 모든 확률은 5대5이기에 최대한 빠르게 승부를 보고 나오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오래 게임을 할 수록 정신적으로도 피곤하고 육체적으로도 피곤하기에 게임을 하는 중간에 잠시 화장실을 가거나 담배를 피면서 마음을 다 잡는 것이 좋습니다. 사우나 같은 것이 있으면 사우나를 1시간정도 갔다가 오는 것도 괜찮고요. 이런 단순한 행동이 머리를 리셋 시키면서 당신이 이길 확률을 1%라도 올려줍니다.

세번째 : 흥분해서 분노배팅은 절대 금물

절대로 흥분을 해서 배팅이 이상해지면 바카라 게임은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한국인의 특성상 성격이 급하고 뭐든지 빨리빨리 경향이 있기에 바카라 게임이 한국인에게 맞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누구입니까? 의지의 한국인 아닙니까? 이기기 위해서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차분하게 게임을 해야지 이길 확률이 높아집니다. 절대로 흥분을 해서 배팅하는 법이 어긋나거나 그림을 제대로 못 보기 시작하면 이길 수가 없습니다. 대체적으로 흥분을 해서 배팅이 크게 늘어나면 결국 연패를 하고 올인을 당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면 회복은 커녕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건너는 것이니 무슨 일이 있어도 항상 흥분을 하면 안됩니다.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 냉정을 유지해야 합니다.

네번째 : 굳이 매번 배팅을 할 필요는 없다

무엇이든지 이길 확률이 50%면 질 확률도 50%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자신의 감만 믿고 배팅을 해서 맞추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림이 어려우면 굳이 배팅을 할 필요 없이 넘기면 됩니다. 자신이 원하는 그림이 나올 때까지요. 이것이 바로 우리가 카지노보다 우위에 있는 점 중 하나입니다. 그러니 무리하게 계속 배팅을 하지 말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다보면 자신이 원하는 그림이 나올 것입니다. 그때까지 참고 기다리면서 기회를 노려야 합니다.

다섯번째 : 고정배팅으로는 절대로 이길 수가 없다

같은 금액으로 계속 고정배팅을 한다면 결국 이길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그냥 단순히 게임을 즐기는 것일 뿐 만약 계속 진행한다면 수수료로 인해 녹아서 죽을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물론 단순히 게임을 즐기시는 분이시라면 이 글을 읽지 않으시겠죠. 그러나 돈을 따는 것이 목적인 것이라면 흐름이 좋고 연승을 할 때는 조금씩이라도 배팅을 올리시고 연패를 하거나 분위기가 안 좋을 때는 배팅금액을 내려야 합니다. 이런 단순한 것을 지켜야지만 이길 수 있는 확률이 조금이라도 올라갑니다. 수수료 때문에 녹아죽기 때문에 고정배팅은 절대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결국 승률은 50%로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모를 때는 아예 아무 생각하지 마시고 3판정도 쉬다보면 흥분했던 모습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와서 그림이 제대로 보일 것입니다.

여섯번째 : 내가 원하는 그림이 있는가?

바카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각자 자신이 원하는 그림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투투박스가 될 수도 있고 장줄이 될 수 도 있고 데칼코마니 패턴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애기를 왜 하느냐하면 자신이 원하는 그림과 비슷한 그림이 나올 때는 자신이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과감하게 배팅을 해야 합니다. 배팅을 안 하면 절대로 이길 수가 없습니다. 자신만의 그림을 해석하는 수준이 되면 이길 때 크게 이길 수 있습니다. 다음에 나올 것까지 그림을 다 알고 있으니까요. 단순하게 그림 패턴이 나올때가 있는데 너무 쉽다고 안 가지 마시고 오히려 단순할수록 그 그림대로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곱번째 : 컨디션이 안 좋은 날은 쉬자

늘 제가 하는 말이지만 컨디션이 안 좋을 때는 하루정도는 쉬어도 됩니다. 카지노는 절대 도망가지 않습니다. 언제든지 열려 있고 좋은 그림도 항상 돌아가면서 나오기에 지금 안 가면 돈을 못 딴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카지노 게임은 장기전이기에 체력을 항상 최상으로 만들고 컨디션도 좋아야 합니다. 컨디션이 좋은 날도 돈을 따는 것이 어려운데 컨디션마저 안 좋다면 더 게임을 하면 안 됩니다. 이 부분은 게임을 할 때는 모르고 돈을 다 잃게 되면 자연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다낭 크라운 카지노에 입장

안녕하세요 저는 원래 토토를 하는 스포츠 배터 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온라인 게임은 뭐든지 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절대 실시간 게임 및 온라인 카지노 게임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도박을 할 때는 무조건 스포츠를 배팅 하였습니다. 스포츠는 각자 최소 억대의 연봉을 받고 운동을 하고 프라이드가 강해서 절대로 조작을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원래 도박을 좋아하는 나는 스포츠 배팅을 할 때 종류를 가리지 않고 전 종목을 배팅하였습니다. 새벽에는 축구를 주로 배팅을 하고 아침시간 대에는 하키와 느바, 그리고 점심시간에는 쉬다가 저녁에는 국농과 국야를 많이 배팅 했었습니다. 이렇게 많이 배팅을 했다는 것은 중독자라는 뜻이겠지요. 맞습니다. 저는 흔히 말하는 도박 중독자입니다.

지금도 게임을 하고 있고요. 그런데 저는 항상 이길 방법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스포츠 경기가 있으면 항상 분석을 하고 누가 결장을 하는지 홈에서는 승률이 어떤지 이렇게 혼자서 분석을 하고 배팅을 합니다. 배당도 솔직히 신경을 안 쓰기는 하지만 분석을 하니 왜 정배가 정배인지 알겠더라고요. 그런데 스포츠를 계속 하다보니 어느순간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아 직업은 저는 없습니다. 스포츠로 먹고 사는 생활 배터입니다. 이게 말로는 분석을 하고 일하기 편해보여도 매일매일 스포츠 경기를 보면서 혹시나 모를 보험 배팅을 치고 이런 모든 것들이 쉬운 것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저는 카지노에 가기로 결심을 하였습니다. 왜 갑자기 카지노를 가보고 싶었냐고 하면은 도박을 해서 돈은 벌고 싶고 온라인은 조작이라고 느껴지고 할 수 있는 길은 카지노밖에 없더군요. 물론 카지노에 가서도 스포츠경기가 있으니 배팅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카지노에서 게임을 해보고 가능성이 있으면 거기로 전향할 생각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도박을 생활로 한다는 것은 진짜 왠만한 각오가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카지노를 찾던 도중 베트남 다낭지역에 있는 크라운 카지노에 완전히 꽃혔습니다. 지금 크라운 카지노는 주변에 호이안 카지노가 생겨서 손님들이 많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나 저는 원래 시끄러운 것보다는 조용히 집중하고 생각할 시간이 많이 필요한 타입이어서 저에게는 크라운 카지노가 딱 맞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넉넉잡아 2주간의 시간을 두고 게임을 하기로 하고 3천만원을 들고 카지노로 출발 하였습니다.

다낭 크라운 카지노에서의 행복

크라운 카지노에 도착을 해서 저는 잡아 놓은 호텔에 짐을 놓고 바로 카지노로 출발하였습니다. 원래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카지노 에이전시를 이용하면 모든게 편하지만 저는 롤링이라는 것에 구속되고 싶지 않았고 호텔 값이야 도박하는 사람들이면 직접 따는것이 마음 편했기에 전혀 아깝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카지노에 들어가서 돌아다니는데 제가 한국사람인 것을 바로 알아보았는지 한 한국인이 다가와서 환전이나 그런거 필요하면 애기하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어짜피 환전을 해야 될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에 바로 환전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롤링도 하길래 롤링도 하라고 하였지만 저는 그런거 그냥 싫다고 하고 바로 테이블을 돌아 다녔습니다. 솔직히 많은 사람들이 도박을 하기 전에 목표금액을 정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걸 지키는게 도움이 된다는 것도요. 그러나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른 것처럼 저는 무언가를 정해놓고 하면 안된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게임을 그냥 한번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바카라라는 게임을 그래도 아예 모르고 온 것은 아니고 공부를 하고 왔기에 기본적인 것들은 다 알았습니다. 한번 공격적으로 가보기 위하여 시드머니의 1/6인 500만원을 배팅하였습니다. 타짜라는 영화를 보셨습니까? 도박은 파돕니다. 내려갈 때가 있으면 올라갈 때도 있는 것이기에 나는 바로 크게 배팅을 하였습니다. 바로 네츄럴로 게임을 이겼고 이미 판돈을 이렇게 건 이상 다시 내려갈 수는 없었습니다.

계속 500만원으로 고정벳을 하였고 운이 좋았는지 어느새 두배 더블업인 6천만원이 되었습니다. 잠시 게임을 멈추고 화장실로 가서 생각을 하였습니다. 게임이 너무 잘 되었고 만약 더 했다가 혹시나 잃을 경우를 생각하니 너무 암울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 이정도 돈 3천만원이면 많이 땃다고 생각을 하고 바로 카지노에서 칩을 바꿨습니다. 여기서 만약 제가 롤링을 했다면 왠지 에이전시는 그렇게 생각을 안 해도 제가 눈치가 보였을 것 같습니다. 게임도 마음편하게 해야지 이기는 것이기에 롤링을 안 했던 것이 저에게는 맞았던 것 같습니다. 저는 주변에 누가 있으면 신경 쓰느라 더 게임이 안 풀리는 타입이기에 차라리 이게 더 편했습니다. 돈을 환전하러 가니 놀라더라고요. 벌써 게임이 끝났냐고요. 저는 본전 3천만원을 다시 보내고 호텔로 출발하였습니다. 호텔에 와서 생각을 해보니 사람들이 왜 바카라라는 게임에 빠지고 카지노에 빠지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저도 원래 스포츠 유저이지만 직접 해보니 이 마력에 빠져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게임은 시작이었기에 2주동안 열심히 게임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