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이안 카지노 출정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은 호이안 카지노 출정 후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맨 처음 이 카지노가 생긴다는 소리만 들었지 이 카지노에서 게임을 하러 오는 날이 올 줄은 몰랐습니다. 그 이유는 코로나 때문에 언제 하늘길이 열릴지 몰랐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가 발견 된 후 3년이 되어 가는 지금 하늘길은 이제 다 열렸고 사회에서는 마스크도 안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때문에 게임을 하러 해외를 못 나가니 온라인 카지노 쪽으로 사람들이 많이 몰렸습니다. 물론 배터인 저로서도 온라인 카지노를 했었고요. 그런데 처음에는 따더니 그 이후에는 풍선에 공기가 빠지듯이 계속 돈을 잃더라고요. 만약 300만원을 넣었다면 처음에는 100만원을 더 따서 총 400만원 정도가 되고 그 후에 다 꼴고 500만원을 입금하면 700만원 정도 됬다가 연패로 다 꼴고 그런 패턴이 반복되더라고요. 물론 이 이야기를 들을 때 그러면 조금만 따고 출금하면 되지 않나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이게 자신이 딸 수 있는 최고점인지도 모르고 그 당시에는 돈을 따고 있기에 계속 플레이를 했지. 결국 온라인 카지노로 가진 돈의 대부분을 잃게 되었어. 이게 마우스 몇번으로 몇백만원 ,몇천만원 움직이니까 돈이 돈으로 느껴지지 않더라고. 그리고 생각할 시간도 별로 없이 게임이 진행되고 중간에 인터넷이 약해서 좀 동영상이 끊길 때는 조작인지 아닌지 의심도 되고.. 근데 사람이 진짜 간사한게 동영상이 중간에 끊기면서 이기면 기분이 좋고 지면 조작이라고 생각이 되더라고.. 이래서 인터넷에 온라인 바카라가 조작이라는 소리가 도는 것 같애. 게임을 하고 돈을 따도 환전 때문에 불안하고 아무래도 온라인 카지노로는 돈을 딸 수 없을 것 같아서 실제 카지노를 찾게 되었어. 그리고 찾은 것이 바로 호이안 카지노였어. 엄청난 돈을 넣어서 만든 카지노답게 시설도 너무나 좋았었어. 다낭에 내려서 차를 타고 1시간 정도 가야되는 거리이기에 그게 좀 걸렸지만 시설과 호텔에서의 편안함을 생각하며 호이안 카지노로 선택했어.

호이안 카지노 게임시작
호이안 카지노에 왔는데 이제 막 비행기가 떠서 그런지 마카오나 필리핀처럼 사람이 막 북적거리지는 않더라고. 그런데 중국인들과 한국인들은 무조건 있더라. 내가 각 나라 카지노를 돌아다니면서 느낀건데 중국인과 한국인은 무조건 카지노에서 게임을 하고 있더라. 나는 원래 혼자서 게임을 하는 타입이라 누군가가 와서 말을 거는 것을 싫어해. 돈을 따면 상관이 없는데 만약 돈을 잃으면 남탓을 하게 되더라고. 이게 나의 안 좋은 버릇입니다. 일부러 처음 새로 게임을 시작하는 테이블에 앉아서 시작 자금 2천만원을 환전해서 앞에 두고 마음을 가다듬고 있었어. 솔직히 목표금액은 존재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목표금액에 너무 내가 집착하는 경향이 있더라고. 내가 컨디션이 안 좋아지거나 좀 안 맞는다고 느낄 때 나가기로 마음을 먹었어. 단돈 100만원을 땃더라도 말이지. 물론 돈을 잃은 상태에서는 절대로 안 나가기로 마음을 먹었고. 처음부터 팍팍 돈이 올라갔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현실이더라. 그래도 먹죽을 계속 반복하면서 수수료만 빠져나가는 정도였어. 뱅커 커미션 때문에 자꾸 칩이 줄기는 줄더라고. 그래도 기다리면 기회가 올 것이기에 게임을 계속 이어 나갔어.

진짜 칩으로 게임을 하니 돈의 무게가 느껴지더라고. 온라인 카지노와는 다른 느낌? 이었어. 혹시나 내가 돈을 다 꼴거나 절제를 못 할까봐 일부러 카지노 에이전시에서 환전을 해서 롤링도 하고 있었거든. 나는 목적이 게임을 해서 돈을 따는 것이 목적이기에 롤링을 돌리기로 했어. 솔직히 게임을 하면 할수록 돈을 준다는데 안 할 이유가 없잖아. 그리고 롤링을 돌리면 호텔방과 비행기 티켓을 준다고 했는데 일부러 안 받았어. 이런것을 받으면 뭔가 빚을 지는 느낌? 그런 느낌이 들더라고. 롤링비만 받기로 하고 게임에 집중을 하기로 했지. 에이전시 실장님께 내가 부탁드린 것은 딱 한가지 내가 게임할 때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니 자중해달라는 것이었고 에이전시 실장님은 옆에서 나를 지켜보기만 했어. 그래도 혼자서 앉아서 외롭게 게임을 하는 것보다는 대화를 안 해도 옆에 있는게 낫더라고. 기다리다보니 좋은 그림이 나오기 시작했고 나는 금액을 조금씩 올리기 시작했어. 이게 연승을 할 때는 어디를 가도 흐름이 나를 이기게 해주더라. 상대가 7이 나와도 뒷발로 이기고, 내가 숫자가 작아도 상대의 숫자가 작아지고, 이런 좋은 흐름이 나에게 계속 이어가니 자신감도 붙고 오늘 한번 일 낼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어. 중간에 칩들이 얼마나 있는지 세고 싶었지만 일부러 세지 않고 배팅을 이어 나갔고 한 슈가 끝 났을 때는 내 시드머니의 3배를 달성했다는 것에 너무나 기쁨을 느꼈어. 물론 어떻게 보면 전재산을 두번 연속 배팅하는 것보다 적은 돈이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안전하게 돈을 이겼다는 것에 나는 만족감을 느꼇어. 그리고 다시 한번 느낀게 온라인 카지노는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됬어.

호이안 카지노를 나오며
그 뒤로 며칠을 더 머물면서 게임을 했고 절대 무리하지 않고 조금씩 배팅을 해가면서 점점 시드머니를 올려 갔어. 그리고 4일 뒤에 나올때를 보니 정확히 내 수중에 1억 1천만원이 있더라. 9000만원의 수익이 났다는 것에 행복함을 느끼며 만족을 했어. 안전하게 조금씩 걸었기에 나는 이것을 성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 중간에 몇번 위기는 있었지만 그래도 소액으로 조절해가면서 살아남았다고 생각을 하거든. 9천만원이 누군가에게는 작은 돈일 수도 있어도 누군가에는 엄청 큰 돈이기도 해. 나에게는 엄청 큰 돈에 속하고. 이 돈을 다음 출정 때까지 잘 지키면서 생활하도록 할게
